한국일보

허가 미취득 불법 건물 개보수 극성

2005-06-28 (화) 12:00:00
크게 작게
DC에서 불법 건축 및 개축이 극성을 부려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 정부에 따르면 최근 17개월간 DC에서 적법한 허가 없이 건물을 새로 짓거나 수리하다 적발돼 건축 중지 명령을 받은 건수가 14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훼어팩스 카운티나 몽고메리 카운티 같은 곳이 연간 50건 미만인데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다.
이 같은 현상은 부동산의 재산가치 상승으로 많은 소유주가 신축 및 리모델링을 하고 있지만 이와 비례해 등록된 업자를 고용하지 않거나 정상적인 허가절차를 밟지 않는 경우가 늘어난 때문으로 풀이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