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감사원, 리쿼 스토어 탈세 단속
2005-06-28 (화) 12:00:00
메릴랜드에 첨단 기법을 동원한 리쿼 스토어 탈세 단속이 실시된다.
주 정부는 리쿼 스토어들의 탈세가 만연하고 있다고 보고 다음달부터 주 전반에 걸쳐 감사에 나서기로 했다.
주 감사원은 최근 볼티모어와 3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2,700만 달러에 달하는 탈세를 적발한 바 있다.
당국은 주류 도매상이 리쿼 스토어나 술집에 공급한 주류의 양과, 실제 세금을 납부한 판매량을 컴퓨터로 비교하는 방법으로 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최근 감사에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22건의 탈세가 적발됐고 탈세액은 1,600만 달러에 달했다.
볼티모어 시티와 워체스터, 워싱턴 카운티에서는 모두 29건이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