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자전거 사고 골절
2005-06-28 (화) 12:00:00
마크 워너(사진)버지니아 주지사가 27일 자전거 사고로 손에 골절상을 입었다.
워너 지사는 이날 렉싱턴 근처 락브릿지 카운티 일원에서 진행된 18회 연례 버지니아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 2,000 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과 자전거를 타다 18마일 지점에서 균형을 잃고 쓰러져 다쳤다.
워너 지사는 17마일의 래핀에서 락브릿지 배스까지 1구간을 주파한 후 무더운 날씨에 계속 다음 구간에 도전했다 18마일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워너 지사는 자전거를 타면서 한 손으로 물 병을 꺼내 들어올리다 균형이 무너지면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 지사는 헬멧을 쓰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다른 자전거들도 일부 쓰러졌으나 크게 다친 사람을 없었다.
워너 지사는 렉싱턴의 스톤월 잭슨 병원에서 검사 결과 오른손 뼈 두 군데가 부러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치료 후 리치몬드로 돌아와 버지니아 의대의 정형외과 전문의로부터 정밀 검사 및 추가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