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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려수도’ 오리건 코스트
2005-05-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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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레센타 독자
김태길씨 촬영
라크레센타에 거주하는 김태길(43)씨가 지난 겨울 오리건 퍼시픽 코스트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해송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두 개의 섬 바위가 매우 특이하게 느껴지면서 한국의 한려수도를 연상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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