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공립학교 경비회사 교체될 듯

2005-05-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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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공립학교 경비 회사가 교체될 전망이다.
DC 경찰과 정부 관리들은 밸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이유로 현재의 ‘왓킨스 시큐리티’ 대신 대신 ‘호크 원 시큐리티’ 회사와 2년간 총 3천30만달러의 계약을 맺을 것을 권고했다.
만일 시의회가 이 권고안을 수용하면 ‘호크 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DC내 모든 공립고등학교의 경비 업무를 책임지게 된다.
지난 2004년 2월 밸루 고등학교에서 17세된 제임스 리차드군이 일으킨 총격 사건은 시정부가 3년간 4천56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은 ‘왓킨스 시큐리티’에 허점이 많다는 비판을 야기했으며 시의회는 학교 경비 업무를 경찰에 이관하는 안을 검토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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