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커리큘럼 전면 개정키로
2005-05-25 (수)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논란이 많았던 공립학교 성교육 커리큘럼을 개정하기로 23일 결정했다.
또 연방 법원과 시민단체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됐던 교사용 수업 교재는 폐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콘돔 착용 방법을 가르치는 7분 길이의 비디오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으며 시민자문위원회에 새로 만드는 교재를 감독할 수 있는 권한도 주기로 했다.
교육위는 이날 7대1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는데 제리 위스트 교육감은 2주 전 문제의 교재를 8-10학년 학생들에게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