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운전면허 갱신 엄격해진다

2005-05-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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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서 운전면허를 갱신하는 과정이 더욱 까다로워진다.
2006년 가을부터 시행될 자동차관리국(DMV) 방침에 따르면 운전면허 갱신 신청서를 접수한 후에 즉시 새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없다. 대신 운전면허증은 추후 집으로 우편 배달된다.
테러리스트가 가명과 위조 주소를 사용해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것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것이다.
DMV는 또 새 운전면허증의 사진을 예전의 면허증 사진과 비교하는 테크놀러지도 개발중이다. 이러한 새 시스템이 가동되면 예전 사진과 현재의 사진과 유사하지 않으면 면허증이 재발급되지 않는다.
<권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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