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 단신

2005-05-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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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서브 남가주 지방회 창립예배

인터서브(Interserve) 남가주지방회는 17일 저녁 7시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창립 예배를 갖는다.
1852년 영국에서 설립된 인터서브 선교회는 국제선교단체로 인도에서 의료, 구제 사역을 시작한 것을 필두로 힌두, 이슬람, 불교권 등으로 활동범위를 넓혀 현재 24개국에 8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 사역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폴 벤더 사무엘 국제인터서브 총재, 제이미 버트 인터서브 미국대표, 남진선 인터서브 한국대표를 비롯해 남가주지방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예배는 준비본부장을 맡은 김성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승욱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가 설교한다. 문의 (562)716-3513


동양선교교회
창립35돌 체육대회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강준민)는 30일 바이올라대학에서 창립 35주년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213)24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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