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살인사건 급증

2005-05-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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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에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두 명이 사망하는 등 최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범죄로 인한 사망자의 숫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 우려를 낳고 있다.
경찰은 이날 디스트릭트 하이츠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에서 모두 4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그 중 두 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발표했다.
또 11일 새벽 1시경에는 스위트랜드에 소재한 아파트에서 두 명이 총에 맞았으며 한 명은 중태라고 경찰은 발표했다. 그러나 두 사건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들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는 모두 62건의 살인 사건이 벌어져 작년 같은 기간 보다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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