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 풀어놓으면 벌금 2,500달러

2005-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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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실베니아 카운티에서 개를 그냥 동네에 방치해 돌아다니게 하면 최고 2,500달러까지 벌금을 물리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10일 개 사육과 관련한 규정을 심의, 줄에 매지 않고 돌아다니는 개의 주인에게는 무거운 벌금을 물리고, 그 개는 경우에 따라 안락사까지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논의했다.
스팟실베니아에서는 2개월 전 개 3마리가 할머니를 공격, 숨지게 하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이후 주민들은 개단속 강화를 요청했으며 이날 수퍼바이저 위원회에서 논의된 방안은 주민 공청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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