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카운티 개스누출 1,400곳 수리 2년걸려
2005-04-26 (화) 12:00:00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연료용 천연개스의 누출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달 디스트릭 하이츠의 한 주택 폭발사고가 개스 누출에 의한 것으로 수사팀이 판단하고 있는 가운데 개수 누출에 대한 주민 불만이 거세지고 있는 것.
워싱턴 개스 측은 현재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남부 지역에서만 개스 누출이 염려되는 곳은 1,400군데가 넘는 것으로 자체 판단하고 있으며, 이들을 모두 수리하는 데는 최하 2년이 걸릴 것 전망이다.
주민들은 워싱턴 개스 측의 이 같은 언급에 무책임한 처사라고 강력히 반발, 조속한 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