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 목사회 목회자 부부세미나

2004-11-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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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목사회(회장 이상문 목사)에서는 16일 오전 9시30분∼오후 3시 LA 두란노서원 2층에서 ‘새 세기 영성비전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오는 22∼24일엔 ‘남가주 은퇴 목사 위로관광’ 행사를 각각 실시한다.
목회자 부부 세미나는 LA 두란노서원과 아버지학교 후원으로 열리며 서울 동교동교회 담임 음동성 목사가 강사로 초빙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사전 예약을 요한다.
또 은퇴목사 부부를 대상으로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와 아주관광(대표 박평식)이 후원하는 위로관광은 2박3일 일정으로 메스키토와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트 캐년 및 라스베가스를 돌아볼 예정이다.
문의 (213)675-8400 이상문 회장, (818)730-1095 장진욱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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