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크라이나 소년소녀합창단 초청 공연

2004-11-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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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송정명)는 7일 오전 11시 우크라이나 소년소녀호산나합창단(단장 최영빈 선교사) 초청공연을 갖는다 수준 높은 공연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우크라이나 소년소녀합창단은 10∼16세 2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한국어로도 30여곡을 찬양할 수 있어 한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지난 2003년 서울 초청공연으로 한국서도 이름을 떨친 바 있으며 현재 미주지역 북방선교회의 초청으로 미주지역 순회공연 중이다. (213)38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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