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리시티 순복음교회 창립예배

2004-11-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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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지역에 새로 개척된 홀리시티 순복음교회(담임목사 조용찬)가 7일 오후 4시 창립예배를 갖는다. 담임 조용찬 목사는 지난 10여년간 OC지역서 베데스다 신학대학과 캘리포니아 순복음교회 등 교육 및 교계에 몸담아 온 한국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친동생이다. 교회주소와 전화번호는 8201-D Orangethorpe Ave. (714)35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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