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연쇄방화 44건으로 늘어

2004-09-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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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에서 계속되고 있는 연쇄방화 건수가 모두 44건으로 늘어났다.
수사당국은 이번 주에 발생한 2건의 화재가 모두 방화인 것으로 확인하고 이를 연쇄방화사건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이번 주 발생한 방화는 지난 20일 DC 노스이스트 30가 2800블록 화재와 23일의 위튼 앰허스트 애비뉴 10800블록 화재 2건이다. 당국은 또 지난달 30일 훼어팩스 카운티 헌팅턴의 엘름우드 드라이브 4000블록의 화재도 연쇄방화의 하나로 확인했다.
지난해 3월 이래 워싱턴 지역에서는 DC에서 방화 20건, 방화미수 1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17건, 몽고메리 카운티 2건, 알렉산드리아 1건,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3건의 방화가 각각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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