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존슨 극장’ 라고에 개장
2004-09-22 (수) 12:00:00
명예의 전당 헌액 NBA 스타 매직 존슨이 투자해 자신의 이름을 붙인 ‘매직 존슨 극장’이 다음 달 라고에 문을 연다.
미 전국에서 6번째로 들어서는 매직 존슨 극장은 전 캐피털 센터 자리에 지어졌으며 이 곳은 과거 현역 때 매직 존슨이 워싱턴 팀과 경기를 갖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 극장은 모두 12개의 스크린을 갖고 있으며 직원수만 100명에 달한다.
매직 존슨은 로우 시네플렉스 엔터테인먼트사와 합작한 이 극장이 “저 소득층 거주 지역에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극장은 옛 캐피털 센터 일대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됐다.
매직 존슨은 이 극장 이외에도 이미 LA, 클리블랜드, 휴스턴, 뉴욕, 애틀랜타에 자신의 이름을 붙인 극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