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네이도 피해복구 연방 지원 힘들듯

2004-09-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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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반의 여파로 발생한 수 개의 토네이도로 북버지니아 일대가 상당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연방 정부의 지원이 가능할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북버지니아 일대에는 여러 개의 토네이도가 통과, 170채의 집이 손상을 입고 이중 4채는 완파된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기상청은 토네이도 17개를 확인했으며 십 수 개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중이다.
그러나 연방 정부는 토네이도들이 너무 광범위한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 버지니아에 국한해 특별 지원이 가능한지에 대회 회의적 입장이다. 연방 정부는 또 대부분 피해가 보험으로 커버될 수 있어 특별 지원이 있더라도 보험 커버가 안 되는 부분에 한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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