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도로 폐쇄
▶ 내셔널 몰서 6일간 페스티벌
아메리칸 인디언의 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국립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이 DC 내셔널 몰 내에 완공돼 21일 개장한다.
박물관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일반에 공개되며 개관을 기념해 6일간 내셔널 몰 일대에서 ‘아메리칸 인디언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페스티벌은 각종 공예품 전시회 및 토속 음식 시식회, 각종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입장권은 21일 아침 박물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 전세계에서 1만5,000 명 이상의 각지 원주민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현장에 집결한다.
정오부터 1시까지 개관식이 거행되며 1시부터 일반인 입장이 시작된다.
페스티발은 개관 당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22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식30분까지 열린다.
댄서 등 공연 출연자만 300명 이상이며 50개 이상 부족이 5개 무대에서 공연한다.
또 21일과 25일에는 오후 5시30분부터 이브닝 콘서트도 열린다.
한편 박물관 개관식과 페스티벌과 관련, DC 도심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3가의 펜실베니아 애비뉴에서 인디펜던스 애비뉴까지 구간이 폐쇄되고, 같은 시간 7가 인디펜던스 애비뉴-콘스티투션 애비뉴 구간 역시 폐쇄된다.
또 4가의 펜실베니아 애비뉴-인디펜던스 애비뉴 구간은 21일 오전 9시30분 통행을 막기 시작해 26일 오후 7시까지 계속 폐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