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호텔 파업 초읽기...호텔은 노조 고발

2004-09-19 (일) 12:00:00
크게 작게
DC 호텔 노조가 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14개 호텔로 구성된 호텔협회가 이를 부당 노동행위로 당국에 고발했다.
호텔협회 노동조합이 협상을 거부하는 등 노사 협상에 불성실하게 임했다고 비난했다.
협회는 또 현 노조 집행부가 노사 협약의 기간에 대한 협상에는 대표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계약 기간은 이번 노사 협상의 최대 쟁점이다.
호텔 측은 3년간 유효한 협약을 원하고 있으며 노조 측은 2년짜리 협약을 요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