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데일 파크에 또 연쇄방화 추정 화재
2004-09-19 (일) 12:00:00
워싱턴 일대 연쇄방화가 또 한 건 추가됐다.
연쇄방화 특별수사반은 17일 새벽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리버데일 파크에서 발생한 화재가 방화로 연쇄방화사건과 동일범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작년 3월부터 시작된 연쇄방화는 모두 39건으로 늘어났다.
이날 불은 새벽 5시께 이스트-웨스트 하이웨이와 49가 교차지점의 주택 현관에서 발화됐으며 인화물질를 이용한 방화로 판명됐다.
당시 집안에는 모두 8명이 있었으나 마침 신문배달 소년이 불을 발견하고 경적을 울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