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카운티 살인사건 희생자 100명 돌파
2004-09-14 (화) 12:00:00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올 살인사건 수가 100건을 돌파했다.
볼티모어에 거주하는 앤소니 마치 주니어(19) 군이 12일 랜도버의 브라이트싯 로드에 주차된 차 안에서 상체에 총상을 당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마치 군은 올들어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희생자로 100번째로 기록됐다.
한편 차안에서 같이 발견된 DC 거주 19세 청소년도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살인 현장 근처에 사는 18세의 그레고리 리온 프라이스 군을 살인 용의자로 체포하고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