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 새 비상통제센터 오픈
2004-09-14 (화)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의 새 비상상황통제센터가 13일 문을 열었다.
카운티 청사 1층에 마련된 통제센터는 총 4,000 스퀘어피트 규모로 컴퓨터, 전화를 비롯한 각종 통신설비를 갖추고 훙수, 태풍, 테러 공격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게 된다.
이 통제센터는 카운티 청사에 설치돼 응급시 지역 정부 공무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 통제센터 건설에는 모두 300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대부분 국토안보부 지원금으로 충당됐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이 센터를 애난데일의 파인 리지 초등학교에 있는 기존의 소규모 시설을 대체해 사용하다 오는 2007년까지 웨스트 옥스 로드에 911센터와 통합 운용될 새 시설을 지어 옮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