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의원들, 북VA 교통난 해소책 마련
2004-09-14 (화) 12:00:00
북버지니아 출신 공화당 의원들이 개솔린 세금 인상 없이 심각한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재정을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다음 주 중으로 발표될 예정인 공화당 의원 안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 향후 2년간 북버지니아에서 7억 달러 정도의 세수가 확대된다는 예상 하에 수립된 것으로 향후 20년간 교통문제에 50억 달러까지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안은 또 각종 보험에서 걷는 세금을 기금으로 교통 채권 상환금을 충당하도록 했다.
한편 민주당 소속인 마크 워너 지사는 자신의 별도 교통문제 해소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북버지니아는 출퇴근 정체로 길에 막혀 허비하는 시간이 개인당 주 1시간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교통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교통난 해소가 가장 큰 정치적 이슈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