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과속한 임산부 남편 무죄 판결

2004-09-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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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아내와 병원에 가는 길에 과속했던 한 남성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9일 훼어팩스 카운터 지방법원은 지난 7월 말 양수가 터진 아내를 데리고 가는 길에 경찰의 저지까지 무시하며 과속했던 탐 시라구사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NBC 방송국 웹사이트롤 통한 즉석 여론조사에 따르면 1천 여명의 응답자들 가운데 92%가 이번 무죄 판결에 공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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