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쇄저격범 2차 재판 내년 1월로 연기

2004-09-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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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 조나산 대처 판사는 워싱턴 연쇄저격범 존 앨런 무하마드에 대한 2번째 재판을 내년 1월10일로 연기했다. 이 재판은 당초 10월 4일로 예정돼 있었다.
대처 판사는 8일 예비심리에서 본안 재판 전에 심의해야할 사안이 방대해 수 주 앞으로 다가온 당초 일정대로 재판을 시작할 수 없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무하마드는 작년, 2002년 10월의 워싱턴 일대 연쇄저격 살인사건 중 매나세스 범행과 관련, 이미 사형 언도를 받은 바 있으나 검찰은 항소 등에 의해 형량이 변화할 가능성에 대비, 2번째 기소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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