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러시아 대사관, 테러참사 분향소 마련

2004-09-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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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러시아 대사관은 러시아 북 오세티야 학교 인질 테러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분향소를 마련, 조문을 받는다.
분향소는 대사관(2650 위스컨신 애비뉴, NW) 내에 설치되며 6일에 이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연다.
6일 현재 사망자는 335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중 326명이 인질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가 무려 156명이나 됐다.
이밖에 테러범 30명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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