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 미래연구소 컨설팅 설교세미나

2004-08-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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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미래연구소(소장 소재찬 목사)가 주최하는 제5회 컨설팅을 위한 설교 세미나가 9월27∼29일 대성장로교회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설교, 누구나 잘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 설교 패러다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 제시 및 기독교 안에서의 설교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등록비는 9월17일까지 등록시 일인당 200달러, 이후엔 220달러. 세미나 수료자에게는 1년 과정으로 올해 샌호제 지역서 열릴 STP에의 입학자격이 주어진다.
올 10월 개강해 내년 9월말 종강하는 STP과정에서는 12개월간 설교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는 기회를 접한다. 등록비는 강의료와 교재, 식사를 포함해 일인당 연간 6,000달러며 부부 참석시 사모는 무료. 문의 (714)44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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