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물댄동산 찬양·간증의 밤

2004-08-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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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댄동산(대표 이옥진 전도사)은 28일 오후 7시 감사한인교회(담임목사 김영길)에서 21주년 기념 찬양과 간증의 밤을 개최한다.
‘맛을 잃은 소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성전구입기금으로 사용된다.
이옥진 대표는 “현재 사용중인 건물은 지난 1월 시 정부로부터 퇴거명령을 받은데다 올 12월로 임대기간도 종료되는 안타까운 형편”이라며 이번 행사에 많은 후원자들의 참여와 기도를 당부했다.
문의 (714)73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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