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M 후원 이사의 밤

2004-07-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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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SAM(대표 박세록) 후원이사의 밤이 8월7일 오후 6시 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송정명)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샘 의료복지재단의 상반기 선교사역보고와 함께 특별히 그간 꾸준한 구호사역을 펼쳐온 용천폭발 사고돕기에 대한 보고에 이어 후원자들과 북방선교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재단 측은 ▲신의주 모자건강원과 평양 의약품센터설립 ▲북한 내부사역의 확장으로 인한 선교자금 등의 필요성에 의해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헌금할 후원이사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213)38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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