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서택 목사 초청 치유 부흥성회

2004-06-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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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연합감리교회

내적치유사역으로 한국서 널리 알려진 주서택 목사(청주 주님의 교회 담임.사진) 초청 치유부흥성회가 오는 7월1일∼4일 세리토스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주여! 나를 풀어주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내적치유사역연구원 김선화 소장도 강사로 동참할 예정이다.
주서택 목사는 한국서 25년간 CCC간사를 역임하고 현재 내적치유사역연구원장과 청주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저서로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내 마음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 ‘엄마, 가지마!’ 등이 있다.
일정은 ▲7월1일(목) 오후 7시30분. ▲2일(금) 오전 5시30분~오후 7시30분, 쓴 뿌리와 용서 ▲3일(토) 오전 5시30분~오후 7시30분, ▲4일(일) 오전 5시30분~오전 11시40분.
문의 (562)4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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