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뉴콰이어 합창단 LA 공연

2004-06-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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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뉴콰이어 합창단 LA 공연

북가주 지역 한인 청년 합창단 뉴콰이어가 첫 LA 순회공연을 갖는다.

북가주 지역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청년합창단 뉴콰이어(The New Choir)가 25∼26일 LA 순회공연을 갖는다. 2회로 예정된 이번 LA공연 일정은 25일 오후 7시30분 라성빌라델비아교회와 26일 오후 7시30분 토랜스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뉴콰이어는 지난 2000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서 지휘자 에일린 장 단장과 24명의 단원으로 시작된 비영리단체로 현재 실리콘밸리 음악위원회의 후원을 받고 있다. 뉴콰이어는 음반 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www.newchoi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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