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뮤리에타 한인장로교회 정영숙씨 간증집회

2004-06-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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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리에타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강신평)에서는 탤런트 정영숙씨 초청 신앙간증 집회를 27일 오후 7시에 갖는다.
한국의 중견 연예인으로 미주 한인들에게도 낯익은 정영숙씨는 월드비전 친선대사이자 모범적인 신앙인으로알려져 있다. 집회를 마련한 강신평 목사는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연예인이 아닌 신앙인 정영숙 집사의 간증을 통해 믿음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회 주소 24736 Washington Ave. Murrieta, (909)69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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