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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하나로교회 부흥회
2004-06-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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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치노 지역으로 이전한 하나로교회(담임목사 박문환)가 18∼20일 새 장소 이전기념 및 새 지역 영적 각성을 위해 순회선교단(WMM) 김용의 선교사를 강사로 초빙, 선교 부흥회를 개최한다.
3년전 개척한 하나로교회는 특히 2세들에게 영적 교육을 제공키 위해 새로 이전한 치노지역에서 미국교회인 브리지처치와 동역해 유치·유년부와 유스그룹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909)464-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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