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기독교 이단 대책연구회 사이버실태·대책세미나

2004-05-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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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교 이단 대책연구회(회장 장동섭 목사)는 19일 오전 10시 로텍스호텔 2층 회의실에서 최근 발생한 한국교회내 이단 사이비 실태와 대책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목사, 사모, 전도사 등 목회자와 장로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기독교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장 겸 ‘월간교회와 이단’ 발행인인 이대복 목사가 초빙돼 구체적인 실태 내용과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의(213)365-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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