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폭우로 피해 속출 ... 철도 파손 등
2004-05-11 (화) 12:00:00
최근 심야 시간대에 계속된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 때문에 아침 출근길이 큰 혼잡을 빚고 있다.
9일 밤 쏟아진 폭우로 저먼타운과 게이더스버그 일대에 가로수가 쓰러져 주택을 덮치는가하면 도로와 철도를 파손시켜 10일 아침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MARS의 브룬스윅 노선과 펜 노선이 쓰러진 나무들을 치우느라 운행이 지연됐으며 글렌데일에서는 번개를 맞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화재는 오전 2시30분께 다넬스 그로브 레인 6,200 블록에서 일어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0만 달러의 재산 피해가 났다.
한편 이날뿐 아니라 주말에도 밤 늦은 시간에 비슷한 형태의 폭우가 내려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