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후피임약 처방전 없인 구입 못한다

2004-05-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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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국(FDA)은 ‘모닝애프터 필’로 불리는 사후피임약의 비처방 판매를 허용하지 않기로 6일 결정했다.
FDA는 사후피임약을 처방전 없이 판매할 경우 청소년들이 약을 오용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비처방 판매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사후피임약이 수천건의 낙태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결정으로 FDA가 보수세력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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