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마켓 체인 자이언트에 물건 담아주는 직원이 다시 부활한다.
자이언트 측은 체인의 200개 점포에 걸쳐 고객들이 몰리는 시간에 배깅 전담요원을 배치, 계산하는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 자이언트는 10년 전 배깅 요원을 없앴었다.
자이언트는 이와 함께 매장 복도에 스캐너를 설치, 물건값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현재의 계산대도 90% 이상 개선된 형태로 교체할 방침이다.
또 고객 스스로 계산하는 셀프계산대의 숫자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워싱턴 지역에서 68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자이언트는 월마트, 홀 푸드, 푸드 라이언 등 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면모 쇄신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