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란노 아버지학교

2004-05-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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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22~23일 언약교회

제 572차 두란노 아버지학교 LA제 16기가 오는 15∼16일, 22∼23일 오후 5∼10시30분 언약교회(1750 N. Towne Ave. Pomona)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김희수 목사(SD베델교회 담임), 정광진 목사(할렐루야한인교회 담임), 반태효 목사(미주아버지학교 지도목사), 정운섭씨(변호사, 전미주본부 사무국장) 등이 초빙된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모토아래 1995년 서울 두란노에서 시작된 아버지학교는 변화하고 성숙한 아버지가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부흥시키며 이 땅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기본 개념의 남성부흥운동으로 지금까지 한국 40여 도시와 세계 13개국 90여 도시에서 총 570여차에 걸쳐 3만3,000명의 가장들이 수료했다.
등록비는 1인당 120달러, 문의(213)382-5454 미주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본부(http://usa.fath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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