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전 알렉산드리아 경기 활황세
2004-05-06 (목) 12:00:00
연방 특허청 사무실이 옮겨오게 되는 알렉산드리아가 대형 정부기관 이전에 따른 특수와 함께 경기 활성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알렉산드리아의 1/4분기 경제동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역 내 사무실 공실율이 떨어지고 있으며 실업률도 3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 부동산 가치는 급상승세를 보였다.
여기다 지난 3일 시의회가 재산세율을 0.04% 내려 54년만에 처음으로 1% 미만인 0.995%가 됨으로써 주민 세부담도 줄었다.
현재 크리스탈 시티 구 청사에서 알렉산드리아로 이전 작업중인 연방 특허청은 알렉산드리아에 7,1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 청사는 듀크 스트릿과 아이젠하워 애비뉴 교차 지점에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