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트레일 데이를 맞아 퀸즈 포레스트 팍에서는 6월5일 오전 10시부터 가족 걷기 행사가 열린다.

4 마일 구간을 걷는 ‘가족 걷기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빅토리 필드 트렉에서 출발, 포레스트 팍 공원을 한 바퀴 돈 후 출발장소로 돌아오게 된다. 등록비는 어른 12달러, 12세 미만 어린이 8달러이다.▲문의: www.nyforestpark.org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