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고 식스 플랙스 롤러코스터 폐쇄

2004-05-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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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의 식스 플랙 놀이공원 ‘수퍼맨 라이드’ 롤러코스터가 뉴잉글랜드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 영업을 중지했다.
지난 1일 메사추세츠주 아가왐에 있는 식스 플랙 놀이공원에서 ‘수퍼맨 라이드’와 같은 종류의 롤러코스터를 타던 손님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클라호마 시티에 본부를 둔 식스 플랙 회사측은 롤러코스터 사고의 경우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기까지는 미국 내 전체 놀이공원의 같은 기종 롤러코스터를 폐쇄한다는 회사 방침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
이날 추락사한 희생자는 같은 종류의 ‘수퍼맨 라이드’를 2분 여 타고 거의 끝나갈 무렵 추락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희생자는 롤러코스터가 커브를 돌 때 자리에서 튕겨 나와 철로에 부딪힌 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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