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현대불교 4월호

2004-04-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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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는 특별히 탄생 30주년을 맞은 LA관음사(도안 주지스님)의 기념행사가 사진과 함께 ‘불사의 현장’ 특집으로 실렸으며 전법 40주년 기념 기획시리즈로 한국불교의 하와이 포교를 시작한 대원스님 소개와 삼보사 개원법회 참석한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김진후 변호사 스토리 등 풍성한 정보와 소식들이 담겨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미주현대불교는 1989년부터 미주 한인 불교계의 행사 및 소식을 널리 알려 한인 불교인들의 올바른 신앙생활과 방향제시를 위해 주력해 왔다. 구독료는 1년 80달러.
문의(619)465-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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