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경기 부활... 세수 5천만불 증가예상
2004-04-29 (목) 12:00:00
워싱턴의 관광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DC 시 정부의 내년도 판매세 수입이 5,000만 달러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앤소니 윌리엄스 DC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시 의회에 추가 요청을 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전망치를 내놨다. 윌리엄스 시장은 이처럼 기대치 않았던 세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이미 제출한 예산안을 일부 수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윌리엄스 시장은 제출된 예산안 중 입원비에 대한 1.2% 특별세 추가 부과, 타주 채권 소지자에 대한 면세혜택 중지 등 두가지 사안은 삭제해 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