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당뇨 막는 첩경은 ‘감량’

2004-04-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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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 후생부등 예방 캠페인 시작

“작은 발걸음, 큰 효과”(Small Steps, Big Rewards).
당뇨병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이 연방 후생부와 전미 당뇨 교육프로그램 공동 주관으로 28일 시작됐다.
DC에 있는 샤일로 침례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최측은 “몸무게를 조금만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성인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조사를 발표했다.
이 연구조사에 의하면 비만증이 있는 45세 성인들은 단지 5-7%의 체중감량과 일주 5회, 하루 30분 정도의 운동으로 당뇨병 발병률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
또한 주최측은 이날 “현재 신생아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분의 1”이며 “동양계를 포함한 소수계 민족에게도 발병률이 갈수록 높다진다”며 당뇨병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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