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레인 차오 노동부장관 세미나

2004-04-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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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나성영락교회
전신애 차관보도 참석

일레인 차오 연방 노동부장관 초청 세미나가 5월5일 오후 8시30분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 교육부 주관, 커뮤니티사역부 협력으로 교회 본당(1721 N. Broadway)에서 열린다.
‘미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으로 내각에 임명된 차오 장관이 한인은 물론 지역 중국계와 히스패닉계 고교 및 대학생과 취업 준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지난 해 이 세미나에 연사로 초빙됐던 전신애 연방 노동부 차관보도 동행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문의(323)22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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