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들이 던진 돌

2004-04-2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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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95 차량 ‘위해 물질’은

▶ 2명체포...추가 가담자 수색중

95번 고속도로에 날아들어 운전자들을 긴장시켰던 정체불명의 위해물질은 10대 2명이 던진 돌멩이로 밝혀졌다.
메릴랜드 주 경찰은 23일 고속도로를 주행 중인 차량을 향해 돌을 던져 유리창을 파손하는 등 위해를 가한 14세와 15세 두 10대 소년을 체포했다. 이들에게는 2급 폭력, 재물손괴, 위해물질 투척 등 7가지 혐의가 적용됐다.
최근 95번 고속도로 하워드 카운티 구간에서는 어딘가에서 돌멩이 등이 날아와 달리던 차량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고가 잇달아 주 경찰이 수사에 나섰었다. 사고는 모두 루트 32와 루트 100 사이에서 일어났다.
이날 체포된 두 10대 소년은 제섭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날 아침 9시께 다니던 학교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이번 범행이 이들 둘만의 소행인지 아니면 다른 친구들이 더 가담했는지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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