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정연료 E-85 사용 확대

2004-04-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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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시정부가 차량 매연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막기 위해 환경친화적 연료로 불리는 E-85 사용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E-85는 85%가 에타놀, 나머지는 개솔린으로 구성된 연료로 에타놀은 알코올 성분의 대체연료다. 곡물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화석연료와는 달리 화학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연방 에너지부는 에타놀 사용이 오염을 줄일 뿐만 아니라 석유류의 대외 의존도를 줄인다는 점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
DC 정부는 관용차량에 이 연료 사용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 현재 DC 정부는 261대의 차량에 천연가스 등 대체연료를 사용하고 있다.
E-85는 노스이스트 웨스트 버지니아 애비뉴의 시 주유시설에서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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