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폭발물 로보트가 회수
2004-04-21 (수) 12:00:00
은행강도가 폭발물이라고 남겨놓은 물건을 로보트가 회수했다.
20일 오전 9시15분경 은행강도는 우드브리지 소재 BB&T 은행에 폭발문이라고 꾸러미를 남겨놓고는 현찰 다발을 챙겨갔다. 곧이어 경찰은 은행이 있는 포토맥 훼스티발 쇼핑 센터 일부에게 철수령을 내리고 인근 해병대 부대에 연락했다.
콴티코 해병대 부대는 위험물질 전담 로보트를 동원하여 전기줄이 감겨진 검은 꾸러미를 회수해서 폭팔 제거 트럭에 집어넣었다.
아직까지 꾸러미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검증되지 못했다.
경찰은 은행강도 혐의자는 30대 흑인 남성이며 몸무게는200파운드, 키는 6 피트 정도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