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의회, 교육개혁 시장안 부결

2004-04-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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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시의회는 20일 윌리엄스 시장이 제안한 공립학교시스템 개혁안을 부결시켰다.
개혁안은 기존 교육위원회를 폐지하고 시장이 선임한 교육감에 의해 공립학교시스템이 운영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을 반대한 케빈 차베스 시의원은 시장이 좀더 깊이 교육 행정에 관련해왔어야 했다고 말했다. 짐 그램 시의원은 시장이 선임한 교육감은 시의회나 다른 기구의 통제없이 학교 행정을 마음대로 운영하는 점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다른 시의원들은 기존 교육위원회에 확실한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혁안은 9대 4로 부결되었으며 잭 에반스, 쉐런 앰브로즈, 빈센트 오렌지, 데이빗 카타니아 시위원들이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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