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때 아닌 더위로 열차들 감속 운행

2004-04-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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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올라간 기온으로 VRE와 MARC가 일부 감속 운행을 하고 있다.
이는 한여름 폭염 속에서나 있던 일로 4월에 감속 운행이 시행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MARC는 19일 밤 캠던 앤 브룬스윅 라인에서, VRE는 프레드릭스버그 일부 구간에서 감속 운행한다.
선로보유사인 CSX는 기온이 급격히 변할 경우 금속의 팽창 수축 현상으로 철로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감속 운행을 지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MARC의 경우는 5~10분 씩 운행시간이 지연되고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오후 4시55분에 떠나는 웨스트 버지니아행 기차는 20분까지 늦어질 전망이다. VRE도 최고 20분까지 지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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